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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내 : 대가야는 살아있다. 고대국가 대가야의 삶이 흐르는 역사의 현장


기획전시실

대가야박물관 국립춘천박물관 공동기획특별전
대가야 사람들의 향수
2020.12.22(화) ~ 2021.02.21.(일) 대가야박물관 기획전시실

대가야박물관 국립춘천박물관 공동기획특별전
대가야 사람들의 향수01

1992년, 강원도 동해시 추암동에서 대규모 발굴조사가 있었습니다. 신라 무덤이 대부분인 이곳의 일부 무덤에서 대가야 토기가 출토되어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 토기를 가지고 무덤에 묻힌 사람들은 대가야 출신으로 생각됩니다. 이들은 왜 이렇게 먼 동해까지 와서 삶을 마친 걸까요?

대가야박물관 국립춘천박물관 공동기획특별전
대가야 사람들의 향수02

이번 전시는 제목은 ‘대가야 사람들의 향수’로, 나라가 멸망한 이후 정든 고향을 떠나 추암동에 묻힌 대가야 사람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들이 ‘이상향’으로 생각했던 대가야 고령의 의미를 되새기고, 잃어버린 왕국 ‘가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면 합니다.

대가야박물관 국립춘천박물관 공동기획특별전
대가야 사람들의 향수03

동해 추암동에 묻힌 대가야 사람들

대가야는 신라에 끝까지 저항하다가 전쟁으로 복속되었습니다. 때문에 상당수의 대가야사람들이 전쟁포로가 되어 노예생활을 했습니다. 대가야 사람들은 동해로 강제 이주되어 생활하면서 고향에서 사용하던 것과 같은 모양의 토기를 사용하고 죽을 때 무덤에 넣었을 것입니다. 추암동에 온 대가야사람들은 고향을 그리워하며 죽음을 맞는 순간에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켰습니다.


대가야박물관 국립춘천박물관 공동기획특별전
대가야 사람들의 향수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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