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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내 : 대가야는 살아있다. 고대국가 대가야의 삶이 흐르는 역사의 현장


기획전시실

대가야와 여섯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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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 대가야와 여섯가야

대가야박물관 기획전시실에 꾸민 조그마한 사랑방에 일곱 가야의 토기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신라와 백제의 토기들도 초대하였습니다. 나팔처럼 벌어진 균형 잡힌 다리를 자랑하는 고령의 대가야가 입술을 밖으로 한번 더 꺾어 반갑다고 입을 내민 김해의 금관이와 긴 세모 구멍으로 멋을 낸 고성의 소가야, 다리에 불꽃무늬를 새겨 넣은 함안의 아라를 불렀습니다.
그런가 하면, 가야이지만 오히려 신라와 더 친했던 강 건너 창녕의 비화, 이웃 동네 성주의 성산이, 멀리 북쪽 상주의 고녕이도 반가이 왔습니다.
가야와 사이가 좋아 서로 돕고 살았던 백제의 부여에서는 세다리로 앙증맞게 서 있는 세발이가, 가야와 서로 다투기로 했던 신라 경주에서는 달랑거리는 예쁜 장식으로 한껏 멋을 낸 영락이도 초대에 응해주었습니다.
앞으로 1년간 이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01. 신라, 백제의 토기

신라토기

신라(영락이)

영락이 직선미와 화려한 장식성
신라토기는 곡선적인 가야 토기와 달리 직선적이고 꾸밈이 많다.
백제토기

백제(세발이)

세발이 실용성과 국제성
백제의 목항아리나 세발토기는 중국의 것과 비슷하여 백제문화의 국제성을 보여준다.

02. 일곱가야의 토기들

대가야토기

대가야(고령)

대가야 곡선미와 안정감
대가야의 굽다리접시는 몸통이 납작하며 나팔모양으로 벌어지는 다리에는 긴 네모 구멍이 위아래로 나란히 뚫려있다.
금관가야토기

금관가야(김해)

금관가야 금관가야의 굽다리접시는 입술부분이 밖으로 꺾여 벌어지며 다리에 구멍이 없다.
아라가야토기

아라가야(함안)

아라가야 아라가야의 굽다리접시는 접시부분이 얕고 다리에는 점차 불꽃무늬모양의 구멍이 유행한다.
소가야토기

소가야(고성)

소가야 소가야의 굽다리접시는 다리에 길쭉한 삼각형 구멍이 뚫려있고, 다리 아랫부분에는 굵은 띠가 돌아간다.
비화가야토기

비화가야(창녕)

비화가야 비화가야의 뚜껑꼭지는 구멍이 뚫린 원통모양이거나 굽다리를 작게 만들어 거꾸로 붙인 모양이며, 뚜껑 윗면에 번데기모양의 무늬가 있다.
성산가야토기

성산가야(성주)

성산가야 성산가야의 굽다리접시는 접시가 깊고, 무늬를 새겼다. 다리는 아래위로 네모구멍이 엇갈리게 나 있어 신라와 비슷하다.
고녕가야토기

고녕가야(상주)

고녕가야 고녕가야의 굽다리 접시는 구멍이 아래위로 엇갈리게 나 있고, 다리가 직선적으로 벌어져 신라와 비슷하다.
담당자
대가야박물관 054)950-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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