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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내 : 대가야는 살아있다. 고대국가 대가야의 삶이 흐르는 역사의 현장


기획전시실

THE 11TH DAEGAYA MUSEUM SPECIAL EXHIBITION
고문서로 옛 고령을 읽다
2015 02.17 ~ 11. 01
대가야박물관 기획전시실

‘고문서로 옛 고령을 읽다 - 고령의 보물들...’

대가야 왕릉의 출현 사진01



고령은 지급으로부터 약 1,600년 전 우리나라 고대사를 이끌었던 대가야의 도읍이었습니다. 그래서 지산동고분군, 주산성, 고아동 벽화고분 등 대가야시대의 많은 유적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산동 고분군은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유산 우선목록’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고령하면 곧 대가야를 연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가야 왕릉의 출현 사진02



하지만, 고령지역에는 대가야시대 이후에도 통일신라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수많은 문화유산이 있습니다. 특히, 점필재 종택과 죽유 종택, 장육당, 고령향교, 김면 장군 유적, 벽송정, 도연재, 만남재 등이 조선시대 사람들이 만든 대표적인 건축물입니다.

대가야 왕릉의 출현 사진03



그리고 이들 종택과 향교, 서원 등에는 예외 없이 많은 고문서들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쌍림면의 ‘오운 종가 문적’(보물 제1203호), ‘김종직 종가 고문서’(보물 제1725호), 덕곡면의 ‘정종 적개공신교서 및 관련 고문서’(보물 제1835호)를 비롯해, ‘고령박씨 소윤공파 문적’(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98호), ‘고령 매림재 소장 판목’(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24호) 등은 모두 국가나 지방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고령향교와 노강서원, 벽송정 등에서 전해오는 고문서들도 문화재로서의 잠재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대가야 왕릉의 출현 사진04



그야말로 글씨로 전해오는 ‘고령의 보물들’입니다.
이번 기획특별전에서는 고령에 있는 명문가 종택과 향교, 서원 등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문서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대부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되는 것으로, 고령지역 유교문화의 진면목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옛 고령 사람들의 생각과 모습을 더듬어 보고, 고령의 보물들이 지닌 가치에 대한 관삼이 높아지기를 바랍니다.

담당자
대가야박물관 054)950-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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