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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내 : 대가야는 살아있다. 고대국가 대가야의 삶이 흐르는 역사의 현장


기획전시실

제13회 대가야박물관 기획특별전
대가야 섬진강으로 진출하다
2015.12.22.Tue~2016.3.13.Sun
대가야박물관 기획전시실 www.daegaya.net

‘섬진강으로 진출한’ 대大가야의 위상을 느껴보시길……

‘섬진강으로 진출한’ 대大가야의 위상을 느껴보시길 사진01

고령은 지금으로부터 약 1,600년 전 우리나라 고대사를
이끌었던 대가야의 도읍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고령에는
지산동고분군, 주산성, 고아동 벽화고분 등 대가야시대의
많은 유적들이 있습니다.
특히 지산동고분군은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가야를 주도했던
국가는 대체로 서기 400년을 기준으로 이전은 김해의
금관가야, 이후는 고령을 중심으로 하는대가야였습니다.

대가야는 400년 이후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지산동고분군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서쪽으로 세력을 넓혀 합천·거창·함양·산청 등 영남지역은 물론, 남원·장수·진안·임실·구례· 순천 등 호남지역까지 진출하였습니다.2016-01-26 전성기의 대가야는 고령을 중심으로 영남과 호남지역을 아우르는 영역국가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이 때문에 대가야가 고대국가로 발전했다고 보기도 합니다.

‘섬진강으로 진출한’ 대大가야의 위상을 느껴보시길 사진02


특히, 대가야는 고령에서 합천→거창→함양 →남원을 지나, 곡성·구례→섬진강→하동→남해안을 거쳐 중국이나 일본으로 통하는 섬진강 루트를 개척하였습니다.
그리고 섬진강 서쪽의 광양·순천·여수 등을 확보하여 남해안 일대의 해상권을 장악하였습니다.
대가야는 내륙에 위치한 여느 가야와 달리 남해안을 통해 삼국은 물론 중국, 일본 등과 활발한 교역활동을 펼친 해상교역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획특별전에서는 남원·곡성·구례·하동·광양·순천·여수 등 섬진강 중·하류와 남해안 일대에서 출토된 대가야의 유물 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섬진강과 남해안의 바닷길을 이용 해 바다를 넘나들었던 대가야의 위상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섬진강으로 진출한’ 대大가야의 위상을 느껴보시길 사진03
담당자
대가야박물관 054)950-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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