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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내 : 대가야는 살아있다. 고대국가 대가야의 삶이 흐르는 역사의 현장


기획전시실

한성 백제
Seoul Baekje
제15회 대가야박물관 기획특별전
2016.09.13 화 2017.02.26 일
대가야박물관 기획전시실
대가야박물관
한성 백제 전시관1

과거 대가야와 백제는 매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협력하였습니다. 대가야와 백제가 처음 국제관계를 맺은 시기는 4세기 후반으로 369년(근초고왕 24) ‘가라加羅 7국 평정平定’기록, 382년 신라의 공격을 받은 대가야가 백제의 도움으로 사직을 회복한 것 등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한성 백제 전시관2

『일본서기』에는 두 나라 사이를 자제子弟-부형父兄, 아들과 동생-아버지와 형의 관계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 뒤 두 나라는 힘을 합쳐 400년에는 신라를 공격하였고, 481년에는 고구려의 공격을 받은 신라를 구원하였습니다. 541년과 544년 두 차례 사비(부여)에서 ‘임나부흥회의’를 개최하였고, 554년에는 관산성에서 신라와 전투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한성 백제 전시관3

특히 고령 지산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은상감고리자루칼, 금동으로 만든 그릇과 토기 등잔 등은 대가야와 백제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는 유물이며, 연꽃이 그려진 고아리벽화고분은 무덤 구조가 공주의 무녕왕릉과 비슷하여 백제를 통해 불교를 받아들인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한성 백제 전시관4

이번 전시는 ‘서울특별시-고령군의 우호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백제 한성 도읍기의 유물을 고령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고령은 대가야의 도읍지이며, 서울은 백제의 도읍 ‘한성’이었습니다. 대가야와 백제는 긴밀한 동맹 관계를 맺어, 우리 고대문화를 발전시킨 주역이었습니다. 대가야박물관에서는 한성백제박물관의 도움을 받아 사상史上 최초로 한성 도읍기의 백제 유물을 고령으로 초대하였습니다. 1,600년만에 동맹국을 찾아온 셈입니다. 대가야와 백제의 후예들이 더욱 가까운 이웃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성 백제 전시관5
담당자
대가야박물관 054)950-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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