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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는 살아있다. 고대국가 대가야의 삶이 흐르는 역사의 현장


12줄의 비밀

풍류가야금(정악가야금, 법금)

풍류가야금 풍류가야금은 가야금의 원래 모습으로 알려져 있으며, 6세기경 가야국의 가실왕이 만든 것으로 전해진다. 그 이후 가야국의 악사 우륵이 신라에 망명하여 그 음악을 전했고 이후 가야금은 오늘날까지 계승되고 있다.
풍류가야금은 통 오동나무 판의 뒷면을 넓게 파내어 울림통을 크게 만들며 가야금의 끝부분을 양의 귀를 닮은 양이두의 모양으로 장식한다.

산조가야금

산조가야금 구한 말 풍류의 대가였던 김창조(1865∼1919)는 이전에 사용하던 풍류가야금이 아닌 오늘날의 산조가야금 모양을 사용하여 가야금 산조를 연주하기 시작하였다. 이같이 가야금 산조악기는 지금부터 100여 년 전에 가야금 산조를 연주하면서 만들어졌다.
산조가야금은 풍류가야금보다 줄이 가늘며 몸체의 폭이 좁고 길이도 짧다. 또 가야금의 끝부분도 양이두의 모양이 아니며 반듯하다. 이렇게 함으로써 산조가야금은 빠른 선율의 연주에 편리하고 풍류가야금과는 다른 연주 주법으로 폭넓은 소리를 낸다.
산조가야금은 기악 독주곡인 산조를 비롯해서 민요 반주, 시나위, 병창, 창작곡의 연주 등에 널리 쓰인다.

개량가야금(18현금, 25현금)

풍류가야금과 산조가야금 이외에 악기 몸체의 크기와 길이를 조절하여 음역을 달리한 저음, 중음, 고음 가야금은 가야금 중주의 연주를 위해 고안되었으며, 12줄인 기존 가야금의 줄 수를 늘려 음역을 넓힌 18현 가야금, 25현 가야금 또 여음을 길게 울리게 하기 위해서 명주실이 아닌 철줄이나 폴리줄을 얹어 무용·반주 등에 많이 쓰이는 철 가야금 등 여러 종류의 가야금이 있어 가야금 음악 세계의 폭이 넓혀지고 있다.

개량가야금18현금 개량가야금25현금

법금과 산조가야금 크기와 구조

법금(정악)

하나의 오동나무 판의 속을 파서 만들고, 부들을 고정시키는 공명통 하단에 T자 모양의 양이두(羊耳頭)가 있고, 길이 151㎝, 너비 28.5㎝이다.

산조가야금

오동나무 앞판에 밤나무로 된 뒤판을 붙여 만들고, 양이두 대신 봉미(鳳尾)를 붙인다. 공명통의 길이가 136㎝이며, 너비 20㎝ 정도 이다.

문의사항은 054)950-6313 (문화예술계)

담당자
우륵박물관 (054)950-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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