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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는 살아있다. 고대국가 대가야의 삶이 흐르는 역사의 현장


대가야의 여명

고령의 바위그림

바위그림은 선사시대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고령지역에는 양전리와 안화리, 산당리와 화암리 등 곳곳에 다양한 형태의 청동기시대 바위그림이 남아 있다. 그림의 내용은 나이테모양ㆍ가면모양ㆍ윷판모양ㆍ별자리모양 등이 있다. 마을 사람들이 모여 농사가 잘되고 자손이 번성하여 평화롭게 살기를 빌었던 장소이다.

양전리바위그림

대가야읍 회천변의 알터마을 입구에 위치한 가로 6m, 세로 3m 정도 되는 바위면에 새겨져 있다. 그림은 나이테 같은 둥근 동심원과 마치 깃털이 달린 네모진 가면 모양의 그림 등이 여러 개 있다. 동심원은 태양을 상징하며 가면 모양은 신의 모습을 의미한다. 풍년과 자손의 번성을 기원하는 청동기시대의 제사 유적으로 추정된다.

양전리바위그림

역사의 아이러니 - 대가야사람들은 조상들이 숭배했던 바위그림을 훼손했다

1994년 대가야왕릉전시관을 세우기 위한 발굴조사 때, 대가야시대의 무덤에서 청동기시대의 바위그림이 나왔다. 대가야시대의 무덤의 돌방 뚜껑돌에 양전리ㆍ안화리에 있는 바위그림과 비슷한 가면모양과, 성기를 크게 표현한 사람 모습들이 새겨진 것이었다. 대가야시대 사람들이 무덤을 만들면서 청동기시대 바위그림이 새겨진 돌들을 떼어와 무덤 뚜껑돌로 사용했던 것이다.
담당자
대가야박물관 054)950-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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