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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는 살아있다. 고대국가 대가야의 삶이 흐르는 역사의 현장


한국의 전통악기

악기는 자신들의 마음을 소리로 표현한 문화 매체이자 상징으로서 우리의 전통악기는 우리 민족의 심성을 그대로 담고 있다. 우리 선조들이 예로부터 일상에서 주로 즐겨 연주 감상해 왔던 악기들은 그 아름다운 마음 만큼이나 부드러운 음색을 내는 것이 대부분이다. 악기의 재료들은 대부분 자연에서 얻어 질 수 있는 대나무, 오동나무, 명주실과 같은 것이어서 거기에서 울리는 자연스런 음빛깔을 즐겨온 것이다.
나보다는 먼저 남을 생각하고 이롭게 하는 마음가짐을 지닌 우리 민족의 심성은 음악에서도 잘 나타단다. 즉, 서양음악과는 달리 지휘자가 없이 서로의 연주를 들으면서 상대방이 약간 높게 음을 내면 같이 높게 음을 맞추어 주고 상대방이 느려지면 느려진 대로, 빨라지면 빨라지는 대로 서로 맞추어 가는 것이 특징이다.

궁중에서 사용되는 악기는 궁궐의 법도와 왕위 위엄을 과시하기 위해 용과 같은 장식을 많이 사용하며 화려하게 제작되었다. 또한, 악기를 만드는 특별 관청을 설치하여 여러 가지 전적을 살피고 음양과의 조화, 음률에 대한 철저한 논의를 통하여 악기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반면 민간에서 사용되는 악기는 향토민요와 같이 투박하면서도 실용적인 악기들을 사용하여 흥겨움과 슬픔을 나누었다.

우리 악기의 제작 재료는 주로 자연에서 얻어지는 재료(쇠붙이, 돌, 명주실, 대나무, 박, 흙, 가죽, 나무)로서 듣는 이로 하여금 평안하고 안정된 느낌을 자아낸다.
오늘날 주로 연주되는 대표적인 전통악기는 30여종이 있는데 오늘날 현대적 감수성에 맞는 새로운 악기들도 많이 개발 연주되고 있다.

한국의 전통악기
담당자
우륵박물관 (054)950-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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